1. 경남 유일의 아트페어
GIAF는 창원, 진주, 통영, 김해, 양산 등 18개의 시·군을 아우르는 경상남도의 단 하나뿐인 아트페어로서, 도민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 미술전문 전시회입니다.

2. 잠재력 높은 미술시장
창원은 인근지역인 부산, 울산은 물론 관내에도 대기업·관공서·중소기업 등이 밀집되어 있어, 많은 잠재고객을 보유한 가능성 높은 시장입니다. 실제로 매년 GIAF에서는 고가의 미술품 거래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작품을 구매할 시 경품을 지급하는 ‘작품 구매유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활발한 작품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3. 관내 문화 및 산업 인프라 활용
경남 메세나협회, 창원문화재단, 경남도립미술관, 김해 문화의전당, 창원상공회의소 등 관내 문화/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문컬렉터 및 일반참관객을 유치합니다. 문화단체의 VIP 회원, 상공회의소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퀄리티 높은 미술시장을 형성합니다.